아무것도 아닌 풍경 #21-8
기억.
색을 입히다.
아무것도 아닌 풍경.
그림자.
시간.
어느 날.
잔재(殘在) 또는 존재(存在)
담벼락.
경계.
시간에 무디어 가다...
성채(城砦)
길의 끝에서.
street light.
어느날 그 곳에.
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.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.단, 게임방,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.